[서울=RNX뉴스] 박은경 기자 = tvN ‘이브’ 서예지, 박병은과 유선, 전국환의 이혼 전쟁이 시작됐다. 유선의 부친 전국환이 국내 최대 규모의 이혼 소송을 선언, 피 터지는 전쟁의 서막을 알려 긴장감을 치솟게 만들었다.지난 6일(수)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연출 박봉섭/극본 윤영미/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11회에서는 강윤겸(박병은 분)이 한소라(유선 분)에게 이혼 소송을 시작하며 전쟁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가운데, 윤겸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인지하고 갈등에 휩싸인 이라엘(서예지
연예/방송
박은경 기자
2022.07.07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