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임지영 기자 = 배우 현빈과 손예진 측이 동반 여행설을 부인했다.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미국 LA에서 동반 여행 중이며 두 사람이 부모님과 식사 시간까지 가졌다는 목격담이 게재됐다. 이에 현빈과 손예진의 동반 여행설이 불거졌다.이에 대해 10일 현빈과 손예진 양 측 소속사 관계자는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보였다.현빈 측 관계자는 “현빈은 현재 개인 일정 및 비즈니스 일정 상 해외로 출국했다”라고 전했고 손예진 측 관계자 역시 “손예진은 혼자 여행 중이며 부모님은 한국에 계신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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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영 기자
2019.01.10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