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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출신 임수빈, '차은성'으로 이름 바꾸고 트로트 가수로 변신... 신곡 '달도 별도' 발매
강은혜 기자 | 승인 2018.04.16 17:12
사진제공=하하엔터테인먼트

[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거북이 출신 임수빈이 차은성으로 이름을 바꾸고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16일 정오 차은성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신곡 '달도 별도'를 발매하고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차은성은 후배 왈와리와 함께 첫 곡으로 거북이의 '사계' 무대를 꾸몄다. 무대 후 차은성은 "'사계'라는 곡은 내가 가수로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던 의미있는 곡이다.

내가 워낙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다"라며 "가수들이 행사에서 알려진 노래를 부르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나는 랩이 있어서 부를 기회가 많이 없었다. 이번에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활동하는 만큼 왈와리 친구들과 '사계'를 부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차은성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게 된 계기에 대해 "사실 제 엄마가 태교를 트로트로 하실 정도로 제가 늘 트로트를 듣고 자랐다. 그래서 이를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서른 살이 넘어가면 좀 더 표현을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이제 시작하게 됐다"라고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트로트를 하니 가족분들과 음악에 대한 공유도 할 수 있고, 현장에 나가서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부모님께는 효도하는 느낌이다. 노래 부르면서도 뿌듯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차은성의 신곡 '달도 별도'는 요즘 유행하는 미디엄 템포의 디스코 곡으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멜로디에 서정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노래의 맛을 더했다.

특히 차은성은 2년 동안 혹독한 보컬 트레이닝을 거쳐 이전의 임수빈에서 독특한 자기만의 색깔을 찾으며 차은성으로 거듭났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포리듬 밴드로 음악을 편성하며 ‘포크 트로트’라는 특색 있는 새 장르에 도전하며 차은성이 직접 작사 작곡한 ‘인생노래’와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를 각색해 현재의 남녀상에 비추어 엮어낸 곡 ‘평강 공주’ 등이 앨범에 담겨 앞으로 트로트 가수로 활약할 차은성의 활동이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강은혜 기자  rnx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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