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예스24가 2월 3주 영화 예매 순위를 발표했다.

마블의 슈퍼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블랙 팬서>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35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김명민, 오달수 주연의 코믹추리사극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주는 ‘그레이’ 시리즈의 마지막 챕터 <50가지 그림자: 해방>과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이 개봉했다.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 <블랙 팬서>가 예매율 36.6%로 2주 연속 예매 1위에 올랐다.

강동원 주연의 도주극 <골든슬럼버>는 예매율 10.3%로 지난주와 동일하게 2위를 지켰다. 성인 로맨스 영화 <50가지 그림자: 해방>은 예매율 9%로 3위에 올랐다.

<조선 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예매율 7.2%로 4위를 차지했고, 샐리 호킨스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셰이프 오브 워터>는 예매율 5.8%로 5위에 올랐다. 가족 코미디 <패딩턴 2>는 예매율 4.6%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에는 이승기, 심은경 주연의 <궁합>이 개봉한다.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의 궁합풀이로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 영화다.

이 밖에 임창정, 정려원 주연의 코믹 범죄 드라마 <게이트>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톰 행크스, 메릴 스트립 주연의 정치스릴러 <더 포스트>가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영화 '블랙팬서'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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