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자동차 관련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다나와자동차에서 신년을 맞이하여 파격적인 신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차 그랜져 IG, 스포티지 1.7, 더뉴쏘렌토 2.0디젤 2WD 럭셔리, SM3 가솔린 SE 차량을 다나와자동차 장기렌트로 구매 시 30%라는 파격적인 할인율 적용한다.

아울러 전면 측후면 유리 전체에 고급 솔라가드 썬팅 시공 및 아이나비 V900 블랙박스를 패키지로 무료로 제공한다.

신차 프로모션을 통해 제공되는 솔라가드 HP Smoke 필름은 시간이 지나도 열차단 성능이 유지되는 뛰어난 내구성을 지니며, 우천시나 야간시에도 탁월한 시인성으로 맑은 시야를 자랑한다.

이 제품은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모크 색상으로 차량의 외관을 돋보이게 해줄 뿐 아니라, 유해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하여 운전자의 피부 보호는 물론 실내 고급 인테리어의 변색도 방지할 수 있어 국내 많은 차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솔라가드 썬팅 필름은 351년 역사의 고기능성 유리 전문 기업 프랑스 생고뱅 그룹의 오랜 노하우가 적용된 고기능성 자동차 필름으로, 생고뱅 그룹은 국내에서 자동차 유리 전문 기업 한국 세큐리트 (Hankuk Sekurit)를 통해 현대, 기아, 르노 삼성 등의 국내 완성차 기업에 자동차 유리를 공급하고 있다.

한편 솔라가드 자동차 필름의 한국 총판을 맡고 있는 제이씨현오토는 현대, 기아, 삼성, 쉐보레, 벤츠, 재규어, 랜드로바 등에 솔라가드 필름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및 토요타, 닛산, 폭스바겐 등의 수입차와 국내 수입 대형 화물차를 대상으로 순정형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및 다양한 전장용품을 공급하고 있어, 차량 관련 용품 네트워크의 시너지 효과를 키워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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