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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4.6 지진 피해 갈수록 늘어…부상자 43명·시설피해 354건일시 대피자 111명 흥해체육관서 머물러
손대성 기자 | 승인 2018.02.12 19:21
지진으로 부서진 학교 벽체(포항=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12일 경북 포항중앙초등학교 내부 벽면이 전날 새벽 발생한 규모 4.6 지진 충격으로 부서져 있다. 이 학교는 학기 말 방학 중이어서 학생들은 등교하지 않았다. 11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에 따른 피해 신고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2018.2.12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1일 경북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4.6 지진에 따른 피해 신고가 갈수록 늘고 있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집계한 포항 지진 인명피해는 43명으로 전날보다 7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4명이 입원했고 39명이 병원에서 진료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80건이던 시설피해 신고는 354건으로 늘었다.

사유시설이 300건, 공공시설이 54건이다.

포항시는 일시 대피자 57가구 111명을 흥해실내체육관에 머물 수 있도록 텐트를 추가로 설치했다.

포스코는 구호키트 47세트를 지급했고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는 이재민에게 무료로 밥을 나눠줬다.

시는 포항건축사회 등과 함께 지난해 11월 15일 지진으로 안전진단 C·D·E등급을 받은 건물 63곳을 점검한 결과 17곳이 경미한 피해가 났다고 밝혔다.

한미장관맨션은 추가로 자체 점검할 예정이다.

나머지 45곳은 이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손대성 기자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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