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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 슈퍼볼 광고를 통해 오감 활용한 여행의 재발견 제시글로벌 캠페인 파이브 센스의 시작 알리며 시청자들에게 영감을 제공
조연이 기자 | 승인 2018.02.06 09:54

[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6년 연속 스카이트랙스의 ‘유럽 최고의 항공사(Best Airline in Europe)’로 선정된 터키항공이 4일(현지 시간) 열린 제 52회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슈퍼볼(Super Bowl) 중계 방송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방송인인 닥터 오즈(Dr. Oz)를 기용한 광고를 선보였다.


각종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덴마크 출신 감독 마틴 아먼트(Martin Aamund)의 진두지휘 아래 제작된 이번 광고는 터키항공이 취항 중인 미국, 캐나다, 남미 지역을 비롯한 미주, 유럽, 중동, 남아프리카 및 아시아 지역에서 방영될 예정으로 약 한 달간 북유럽, 아프리카 및 아시아의 여러 지역을 두루 돌며 제작됐다.

광고 영상은 인체의 신비는 물론 터키항공이 연결하고 있는 지구 곳곳의 환상적인 경험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섭씨 50도에 이르는 사하라 사막과 북극광의 신비가 살아 있는 영하의 지역 등 극한의 기후에서 촬영된 광고 영상은 다양한 환경에서도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체의 신비를 조명하고 있다. ‘당신의 세계를 펼쳐라(Widen your world)’라는 문구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오감을 이용해 전 세계를 탐험할 것을 제안한다.

감각은 세상을 독특하게 경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촉각, 후각, 청각, 시각 및 미각은 말 그대로 발현과 동시에 찰나의 순간, 경험 그리고 기억을 형성한다. 이렇게 오감을 통해 각인된 기억은 우리로 하여금 시간을 거슬러 과거의 순간으로 되돌아갈 수 있게 한다. 특이하게도 이러한 시간 여행은 꽃 향기나 향신료의 맛처럼 아주 사소한 것을 통해 이루어진다.

아흐멧 올무슈투르(Ahmet Olmuştur) 터키항공 마케팅 총괄 임원(CMO)은 “터키항공은 세계 최다 취항 국가 수를 자랑하는 항공사로서 우리의 사명이 단순히 고객들을 목적지로 인도하는 것에 그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고객들이 세상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자신 스스로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이번 ‘파이브 센스(Five Senses)’ 캠페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이어 “유명 배우 모건 프리먼이 등장한 지난해의 광고 등 지금까지 터키항공이 전 세계 유명인사 함께 진행한 광고 캠페인들이 좋은 호응을 얻은 데 대해 무척 만족하고 있고 닥터 오즈와의 새로운 시도 또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 모토 ‘당신의 세계를 펼쳐라’를 통해 터키항공의 리더십을 공고히하고자 한다. 전 세계인들이 새로운 탐험에 나서는 데 영감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닥터 오즈로 더 잘 알려진 메흐멧 오즈(Mehmet Oz) 박사는 “인체의 신비로움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평생을 바친 의사로서 터키항공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함께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 세계 다양한 장소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호기심과 놀라움을 일깨우고자 한다”고 캠페인 참여 소감을 밝혔다.

터키항공은 이번 신규 광고 외에도 2017년 슈퍼볼 광고에 모건 프리먼을 등장시켰으며 해당 광고는 조회수 5300만회를 기록하며 YouTube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슈퍼볼 광고로 기록됐다. 2016년에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제작을 지원했으며 그 일환으로 제작된 광고를 슈퍼볼에서 처음 방영해 전 세계 8억명의 시청자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 리오넬 메시와 코비 브라이언트가 등장한 터키항공의 또 다른 광고 ‘코비 대 메시: 셀카 대결(Kobe vs. Messi: The Selfie Shootout)’은 YouTube 선정 과거 10년 중 최고의 광고로 선정되기도 했다.


조연이 기자  cho65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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