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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한기정 독주회 개최… 다섯 번째 시리즈 J. S. Bach에서 B. Bartók까지
임윤수 기자 | 승인 2017.12.04 16:52
피아니스트 한기정이 독주회를 개최한다[사진=음연제공]

[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피아니스트 한기정이 금산을 찾는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직접 기획해 선보이고 있는 그녀의 독주회 시리즈 그 다섯 번째 무대는 12월 19일 금산 다락원에서 만날 수 있다.


한기정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2학년 재학 중 도미하여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학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예술대학(UdK)에서 전문연주자과정(Diplom)과 뮌헨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Meisterklasse)을 졸업하였다.

한기정은 젊은이의 음악제, 영콘서트, 예술의전당 유망신예, 11시콘서트, 교향악축제, 부천필 21세기 음악시리즈 실내악 Schönberg Prism, Peace & Piano Festival Siemens Arts Program, Ebersberg Klavier Zyklus, Piano Jour Fixe, Europaisches Musikfest Stuttgart, FRIMI Festival, Amici della Music 등에 초청되어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하였다.

또한 서울예고 오케스트라, 강남 심포니, 대전시향, 창원시립 마산시향, 제주시향,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 러시아 St. Petersburg Symphony Orchestra, 핀란드 Jyvaskyla Sinfonia, 미국 New Jersey Philharmonic, 이태리 Orchestra Filarmonica del Veneto, 중국 톈진 교향악단 등과 협연하며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미국, 유럽 등지에서 다양하고 꾸준한 연주활동을 전개하며 솔리스트로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녀는 현재 예원학교, 서울예고, 건국대와 대학원, 가천대에 출강하고 있으며 Schloss Glienicke 소속연주자(Künstler), 전국 장애인 콩쿠르 심사위원장, MdHk 대표로 활동하며 연주와 교육뿐 아니라 전문 음악인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Ⅴ. J. S. Bach에서 B. Bartók까지’라는 부제를 가지고 △바흐의 <신포니아>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9번> △바르톡의 <미크로코스모스> △리스트의 <두 개의 전설> 등 다양한 시대 속 연결고리를 가진 작품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용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연주하여 학구적이며 예술적인 감각을 지닌 그녀만의 피아니즘을 들려 줄 예정이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장소에서 연주를 앞둔 그녀는 “다락원(多樂苑)이라는 홀의 이름처럼 음악이 주는 여러 가지 다양한 즐거움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음연 공연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임윤수 기자  rnx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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