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임지영 기자 = 최근 발매한 새 앨범 '더블유, 히어(W, HERE)'로 인기 몰이중인 남성 그룹 뉴이스트 W가 이번엔 패션 화보의 모델로 변신했다.

뉴이스트 W는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통해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였다.

뉴이스트 W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스타일링으로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맴버들은 오랫동안 함께 호흡해왔던 탓에,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뉴이스트 W의 다채로운 모습과 훈훈한 비쥬얼이 담긴 패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와 홈페이지,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