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방송 연예/방송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미국 9·11 테러 당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네 번째 비행기 추락”
김두일 기자 | 승인 2017.10.09 10:44
(사진=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방송 화면 캡처)

[서울=RNX뉴스] 김두일 기자 = 9.11 테러 당시 세 대의 비행기가 아닌 네 대의 비행기가 납치됐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미국 9.11 테러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납치된 또 한 대의 비행기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제작진은 "당시 테러범들에게 납치된 또 한 대의 비행기가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9월 11일 미국에서는 제1 세계무역센터와 제2 세계무역센터, 그리고 미국 국방부 청사가 연락이 끊긴 3대의 비행기에 의해 테러 당하는 사상 초유 테러가 벌어졌다.

9.11 테러는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세 차례의 참혹한 테러 사건이었다. 하지만 세 대의 비행기 외에 한 대의 비행기가 더 납치됐었고, 국회의사당과 백악관이 있는 워싱턴D.C로 향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납치된 네 번째 비행기는 뉴어크 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향하는 유나이티드 항공 93편인 것으로 전해졌다. 테러범들에 의해 조종석이 장악 당하는 순간 교신을 보낸 후 연락이 끊겼고, 워싱턴D.C로 향하던 비행기는 약 35분 뒤 펜실베이니아 주 벌판에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결과를 낳았다.

비행기가 납치된 후 35분 동안 기내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걸 까. 납치 당시 기내의 승객들은 지상과 비상 연락을 할 수 있었던 전화기로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내의 승객들은 곧 비행기가 테러에 쓰인 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비행기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힘을 합쳐 테러범들에게 강렬히 저항했고 이에 결국 원래 목적지 였던 워싱턴 D.C에 도달하지 못하고 펜실베이니아에 추락하는 결과를 낳았다.

미국 국민들은 이 항공의 승객들이 마지막까지 테러범에게 저항했다는 사실에 경의를 표했으며, 국립 기념관과 추락 현장에는 기념비가 세워졌고, 영화와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김두일 기자  rnxnews1@gmail.com

<저작권자 © RNX,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두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RNX  |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2길 19, 2층 941호(논현동,세일빌딩)  |  대표전화 : 02)6212- 0595
등록번호 : 서울 아 03982  |  발행일 : 2015년12월18일  |  등록일 : 2015년 11월11일  |  발행인 : (주)더알엔엑스엔터테인먼트 박진우
편집인 : 김종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덕
Copyright © 2017 RNX 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